어마어마한 기세로 올라오는 중국 쇼핑몰 테무(TEMU) 악성코드 논란

어마어마한 기세로 올라오는 중국 쇼핑몰 테무(TEMU) 악성코드 논란




현재 알리익스프레스와 함께 한국 오픈마켓(쇼핑몰) 점유율을 집어 삼키고 있는 중인 중국 오픈마켓 ‘테무’어마어마한 기세로 올라오는 중국 쇼핑몰 테무(TEMU) 악성코드 논란

 




이 곳은 핀둬둬(拼多多)라는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의 서비스임

 

 

 

참고로 작년에 경쟁업체의 앱을 공격하거나 앱 삭제를 방해하는
백도어를 심었다는 사실이 발견되어 큰 논란이 되었음.

핀둬둬는 구글 앱스토어에서 퇴출 당하고
자사 서비스인 ‘테무’로 저가 물량공세 중..




 

 

SNS (비리비리, 시나 웨이보 등) 계정 수집
위챗 대화 기록 수집
검색 기록, 앱 사용 내역, 위치정보와 연결된 네트워크 정보 수집
앱 런처를 조작하여 핀둬둬 앱의 삭제를 막음
경쟁사 앱(타오바오 등) 사용 기록 모니터링 및 전송
타사 앱(틱톡의 중국 국내 서비스인 抖音/더우인 등)에 악성코드를 삽입
기기 설정을 무시하고 자동으로 앱이 실행되도록 하여 MAU/DAU 수치 조작